"이제 심버스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로 뻗어 나아갈 것 입니다" 최수혁 대표가 두번째 데모데이에서 밝힌 심버스의 비전이다.

23일 서초구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심버스 데모데이가 개최됐다.

작년 11월 28일 첫번째 데모데이에 이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암호화폐에 대한 정부의 왜곡된 인식으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dApp 확산에 가장 최적화된 메인넷을 지향하는 세계 최초의 다중블록체인 시스템 구조를 갖춘 심버스의 특성에 맞게 30개에 달하는 국내외 주요 dApp 얼라이언스의 사업 추진 성과가 줄을 이어 발표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23일 서초구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심버스의 두번째 데모데이가 개최 됐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심버스 최수혁 대표

대표적으로 심버스와 합작회사를 추진 중인 통인익스프레스를 비롯해 온라인 어학 교육을 제공하는 이카이스와 e스포츠 사업체인 젠틀마스가 협력 방안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협력 업체들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심버스는 기존 블록체인 메인넷들의 주요 문제점인 속도와 실용성, 편향된 보상구조 문제 등을 해결함으로 일반 사용자와 dApp 운영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블록체인 생태계에 기여한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최대한 보상받아 자발적으로 계속 증식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심버스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세계적 추세인 자기주권형 분산ID를 최초로 사용해 사용자의 주권을 보호하고 등록 및 가입의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했다.

더불어, 심버스의 특화된 암호화폐 지갑인 SymWallet은 가치거래소 기능과 함께 쿠폰 장터기능, 메시지기능 등이 담긴 통합형 스마트지갑으로서 글로벌 진출을 위해 최고의 기획으로 개발하고 있다.

심버스의 두번째 데모데이에는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최수혁 심버스 대표는 "심버스는 가치안정을 위해 코인의 공급을 자동적으로 조절하는 매커니즘, 가스비용 지불의 안정화를 위한 세계최초 스테이블가스제 도입, 마지막으로 댑이나 일반유저가 토큰을 많이 보유할 수록 거래비용을 할인해 주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차별화된 세가지의 토큰이코노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최대표는 "심버스의 얼라이언스 프로그램은 블록체인 연동 API/프로그래밍, wallet 연동 등의 기술지원과 서버구매/대여/관리, 데이터센터 Sharing 등의 운영지원 그리고 해외 사무소 기반의 마케팅 등 차별화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심버스 dApp 생태계 확산을 위해 끊임 없이 노력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중환 기자 illssimm@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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