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시큐리티 기태현 대표이사(좌)와 심버스 기술개발사 김태은 대표이사가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블록체인 보안 전문업체 블록체인시큐리티(BCS 대표 기태현)는 3월 13일(수) 국내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회사 심버스(SymVerse)와 전략적인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BCS 기태현 대표이사와 심버스 기술개발사 김태은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 양 사의 발전과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을 체결한 블록체인시큐리티는 정보보안컨설팅, 소프트웨어 개발 및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을 주로 하고 있는 기술 업체로, 최근 1,000여 명의 화이트해커들과 협력하며 화제가 된 온라인 보안전문 업체이다.

블록체인시큐리티측은 “이번 협약으로 향후 심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세계가 주목하며 지향하고 있는 신원증명형 지갑(SymWallet)과 SymID(자기주권형 분산ID) 서비스를 접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버스측은 “블록생성합의과정에서 게임이론의 비토권 도입으로 악의적 노드의 활동을 원천봉쇄하는 내부보안을 해둔 바 있다.”며 “나아가 최고수준의 보안기술업체와 함께 함으로써 한층 강력한 철옹성 보안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블록체인시큐리티는 이더리움 등 메이저 코인과 한국, 중국, 일본의 대부분 코인에 대한 보안 상태를 자체 점검·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Daily Coin News 김홍래 기자(news@dailycoinews.com)

기사원문 https://www.dailycoinews.com/dailycoinews/article/read.do?articleNo=2530&lan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