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기업데이터 본사에서 열린 '기업 빅데이터를 활용한 일자리 창출' 국제 학술대회에서 내외빈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기업데이터 제공).© 뉴스1


한국기업데이터는 창사 14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업 빅데이터를 활용한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석학과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미국의 데이터 분석회사 '인포메이션 빌더스'(Information builders)의 라도 코토로프(Rado Kotorov) 부사장이 '새로운 디지털 경제'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코토로프 부사장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구상에 새로운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세분화된 데이터가 경제의 DNA"라고 했다.

패널토론은 유성준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센터장의 주재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일자리 창출방안'에 관한 주제로 진행됐다. 서병국 한국산업융합기술협회 회장, 최수혁 심버스 대표이사 등은 빅데이터·AI·블록체인·사물인터넷(IoT) 등 기술 기반의 4차 산업 생태계 속에서 변화하는 일자리 유형과 창출 방안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박주평 기자 © 뉴스1코리아, http://news1.kr/articles/?3555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