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Verse는 “공생” 그 자체입니다.

블록체인 생태계의 주체는 블록체인을 만드는 낼 수 있는 노드들인 공급자와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애플리케이션 사업자와 일반지갑 소유자인 소비자입니다.



블록체인을 만들어낼 수 있는 공급자들과 이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P2P네트워크를 통하여 서로연결되어 있습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중요한 점은 어느 특정한 서버나 서버그룹이 블록체인을 생성하지 않으므로 특정그룹에 의한 조작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또는 특정한 서버들이 작동 안해도 네트워크이 잘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탈중앙화'라고 부릅니다. 불특정한 노드가 블록을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이 탈중앙화의 필요조건입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유지하기 위해선 노드들이 존재할 수 있도록 대가를 주어야 합니다. 소위 '코인'을 생성하여 이들 노드에게 주어야 합니다.

SymVerse가 기존의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다른 점은 공급자 뿐만 아니라 소비자인 애플리케이션 공급자와 지갑 소비자가 SymVerse 생태계에 자발적으로 기여한 만큼 생성된 '코인'을 나누어 줍니다. 그러면 소비자와 공급자에게 생성된 코인을 어떻게 나누어 주는가 하는 배분원칙(Sharing Rule)은 블록체인에 쓰여진 데이터로부터 추출합니다. 대표적인 데이터는 거래수수료의 크기, 거래처리회수 등입니다.



그러나 소비자와 공급자가 생태계에 제공하는 노력(effort)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공급자는 자신의 노드를 운영하기 위한 비용이 노력이고 소비자는 자신이 네트워크에 지불하는 수수료가 노력입니다. 따라서 소비자와 공급자 그룹 간의 배분원칙은 소비자그룹의 만족도와 공급자의 이윤을 최적화시키도록 정해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소비자집단에게 55%, 공급자집단에게 45%라고 정할 수 있습니다. 이 배분원칙은 당연히 집단 간의 기여도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집단간 배분원칙이 정해지면 '코인보상'은 소비자 그룹과 공급자 그룹 간의 경쟁적인 노력에 따라 정해집니다.

이러한 코인보상은 'contest model' 이라는 게임이론을 통하여 모형화 되었고 정확한 수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수식은 SymVerse의 모든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솔직하게 노력을 보이도록 증명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독립된 논문으로 준비되었고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